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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앞두고 식품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2026-08-28 09:23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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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성수식품 및 식품접객업소 합동점검으로 안심 명절 분위기 조성


시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와 시민 이용이 많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축·수산물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280개소, 식육 식당 17개소 등 총 297개소로 보건위생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8개 반 1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실시하며, 축산과와 합동점검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식품 소비와 외식 수요에 대비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원료 수불 및 생산작업 일지 작성 여부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칼·도마 구분 사용, 가격 표시 등 식품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중대한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추석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소에서도 안전한 식품 제공을 위해 위생관리와 관련 법령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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